새해 갑진년
벌써 한 달이 후다닥 가버렸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봄 마중 나가려 그리 바빴군아.
부디 예쁜 봄 마중
2월에게 부탁한다.
행운목 꽃대엔
영롱한 꿀집이 대~롱!
봄 마중 나가느라 바쁜 1 월아.
수고 많았으니 잘 가고
더욱 즐거워할 2 월아
어서 오려무나 고맙구나.
감사합니다.
2024. 01. 31. 수욜.
새해 갑진년
벌써 한 달이 후다닥 가버렸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봄 마중 나가려 그리 바빴군아.
부디 예쁜 봄 마중
2월에게 부탁한다.
행운목 꽃대엔
영롱한 꿀집이 대~롱!
봄 마중 나가느라 바쁜 1 월아.
수고 많았으니 잘 가고
더욱 즐거워할 2 월아
어서 오려무나 고맙구나.
감사합니다.
2024. 01. 31.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