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 우이역→하루재 →영봉 왕복 →백운대 왕복→ 하루재→우이역.
▶ 2024. 02. 07. 수욜.
* 하루종일
북한산 설경에 취하다.
▲ 북한산 만남의 광장에서
△ 수락산
▽ 하루재 가기 전 능선에서
하루재에서 영봉 바라보기
하루재에서 영봉 오름길.
자연이 만들어 준 보배로운 선물
감동에 감탄을 토해내면서 오름
영봉에 도착해서
새하얀 설경에 계속 감동!!
거대한 북한산 윤곽이 드러나고!
솔잎 가지마다 새하얀 설화!!
소나무아래서 넘나 황홀경 맛봄.
도봉산 조망 △
영봉 정상석. 604m
바위꼭대기에 누군가의 정성.
영봉에 안 왔으면
이 황홀경을 못 보았겠지요.
오늘 영봉에서의 설경
정말 아름다웠어요.
잠시 푸른 하늘도 출현하시고..
신남 신남 왕 신남~~ㅎㅎ
영봉을 내려서며...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많이...
인수암 삽살개의 환영을 받으며
1부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