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한주의 시작 월요일!!
어제 비바람 맞으며 포항가서
상생의 손 만나고 오느라
애썼다고 집에서 꽃들이 이처럼
환하게 환영을 해주다니
얼마나 감사한 인생인지...
오후엔 동네친구가 불러내
따뜻한 밥상차려 주니 더 없이
고마운 하루 감사합니다.
2024. 02. 26.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