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푸르러
이렇게 좋은 날에~~~
보랏빛 향기 맞으며
오뎅을 끓였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세상사
살아있음에 고통일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2025. 04. 28.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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