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시작이자 끝인가 보다.
바람은 솔솔 시원하고, 햇볕은 쨍쨍
뜨거운 여름날 오후 많은 사람들이
불암산 국기봉에 올랐다.
거북바위 방향으로 하산 진행해서
정암사 계곡길로 하산했다.
감사합니다.
2025. 06. 22.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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