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1,000억원...
웃음과 유머의 대가였던 위스턴 처칠
그는 항상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웃으시오 ...
그리고 부하들에게 웃음을 가르치시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물러나시오 *"
웃음이 얼마나 가치있는 줄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웃으면 부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 웃지 않는 것은 100만불을 은행에 두고
그 돈을 전혀 쓰지 않는 것과 같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 100만불은
지금의 1000억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고 하니
웃지 않는 것은 로또복권의 몇 배가 되는 돈을
은행에 예치하고 안 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웃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가난하지 않습니다 .
항상 남에게 베풀수 있는 웃음이 있기 때문이죠 ...
누가 나를 즐겁게 해 주기를 바라는
웃음에 대한 거지근성이 아니라
퍼도 퍼도 남아도는 웃음을 먼저 나누어 주는
부자근성을 가진 여러분이길 기도합니다 ...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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