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해파랑길 47코스:
♧. 가진항~왕곡한옥마을~ 송지호
♧. 서낭바위(부채바위)~삼포해변.
♧. 2025. 11. 22. 토욜. (신사. 225).
♧. 47~46 두 코스 연계 걸으며
사진이 많으니 47코스 먼저 포스팅.



이렇게 맑고 청정한 날에
강원도 고성지역을 두루 살피며
걷기 여행을 한다. 청정한 바다향기,
솔바람과 함께 나는 갈매기들의 춤,
멀리 금강산 향로봉에 하얗게 쌓인 아름다운 능선까지 볼 수 있었던 신기함.





거진항 주변에 아름다운 바닷속 바위의 실체를 보며 감동!
반짝이는 은빛 윤슬까지 보배로움.






한 줄로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푸른 물과 청정공기 파도소리를
벗 삼아 삶의 터전인 바다 새들...

자연의 신비속에서 도취할 즈음
길은 왕곡 한옥마을로 안내한다.
옛날 우리네가 살았던 초가집 마당.






왕곡마을 정미소까지 한 바퀴 삥
돌리더니 길은 송지호 철새관망타워
방향으로 돌려 서낭바위를 구경시켜
주더니 이내 47코스 끝점인 삼포해변으로 이어진다.








이런 한옥마을 풍경속에서
내 어릴 때 자랐는데 현실은 이런 풍경들이 먼 옛날 이야기 속으로 전설이 되고 있다.
보시라!
산 아래 마을 하나가 전체를 아우르는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지를...
이런 모습 뒤로하고 솔향 그윽한
송지호 오솔길로 변환해서 걷는다.


발 빠른 요요님과 샌프란님.
송지호철새관망타워.









멀리 설악산과 흰 눈 쌓인 금강산 조망.


와~~
고성에도 해상 텍길 조성 중...


여기서 위 사진 산 모퉁이를 돌아가면
서낭바위[부채바위] 공간이다.

서낭바위 바위라서 서낭당도 있음
바위 중앙에 소나무 한 그루가 명품!










자연의 신비속에 취함.
해파랑길에선 약간 벗어나 있지만
걸음 끝에 둘러보길 정말 잘했다.



생애처음 왔으니 인증도 남겨주고...
서낭바위 해변에서 한참을 놀고
다시 원위치로 나와 해파랑길 진행.



신사 엄대장님 멘토 없었으면 그냥 지나치기 딱 좋은 위치였음. (감사)

사진놀이 하며 놀다 나오다 보노라니
바위가 장원급제하고 돌아오는 모습.
자연은 참으로 신묘할 뿐이다.






47코스 끝, 46코스 시작점.
가을행사 축제가 있어 더욱 신난 붐.
감사합니다.
2025. 11. 22.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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