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 해파랑길 45코스

수정산 2025. 12. 8. 19:35

♧. 속초구간 해파랑길 45코스는
17.6km. 하루에 깔꼼 하게 끝냈다.
그러니까 44코스 4.1km 붙여서 걸었다.

그러나 볼거리 많고 설악산을 쭈욱

보면서 설악대교를 걸어서 건너

아바이 순대 마을로 해서 갯배를 타고

건너와 영금정에 올라 속초국제크루즈 터미널 멋짐을 조망.
이어서 속초등대에 올라 영금정 앞바다를 조망하며 망망대해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속초에서 영랑호까지 접수

♧. 2025. 12. 06. 토요일.(신사. 226).

설악대교 위에서 조망되는 설악산.

설악대교를 건너며 출항하는 배들...

500원 내고 갯배 타고 건너며
아바이 마을과 금강대교 방향.

아바이 순대마을에서 갯배 안 타고
바로 설악대교에서 금강대교로 걸어도 해파랑길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경험하지 않은 갯배를 탔다.

내 생애 처음보는 갯배.

영금정 정자가 두 개 있다.
높은 곳으로 올랐다. 덕분에 시원한
망망대해랑 뒤쪽 설악산까지 좋았음

위 영금정에서 아래 영금정 조망.

영금정에서 조망이 굿!!

속초 국제크루즈 터미널.

영금정에서 설악산과 설악대교
금강대교 속초국제크루즈 터미널 등
걸림 없는 조망에 환호.

영금정을 내려와 해변 길에서...

속초등대전망대도 올라보고..

코다리로 나갈 건지는 모르지만
바로 앞에 쉬어갈 수 있는 빈 의자에
앉아 간식타임하며 너무 예뻐서 컷!

바닷물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
모래성조차도 너무 아름다웠음.

영랑호에서 설악산 조망. 👍 멋짐!
구름 실루엣으로 오늘 걷기 여행길을

한층 더 실감 나게 했다.

위 사진에 있는 바위가 범바위?
바위에 가까이 올라서 찾아봐도 못 찾음.

범바위라 해서 멋지게 생긴 바위가
있나 했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범 모습 닮은 것도 못 찾았다.

장사항 도착해서 일행들과 매운탕에

쐐주 곁들여 뒤풀이 하고 마감시간

오후 5시 맞춰 나왔더니 바닷가에

노을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장사항!


"여기에 오길 참 잘했다" 문구 보며
속초 해파랑길은 딱 한 구간으로 끝나니까 너무 짧다는 생각.
다음엔 낙산사 홍련암이 있는 양양으로 이어질꺼니까요...
감사합니다.
2025. 12. 06.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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