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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1157m)

수정산 2026. 5. 4. 23:16

♧. 배너미고개 ~용문산. 원점회기
♧. 야생화 탐사팀 5인.
♧. 2026. 05. 04. 월욜.

5월의 용문산!
참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벙개팅으로 용문산 산행 굿!
서울에서 2시간 달려간 배넘이 고개.
연녹색과 푸른 하늘 흰 구름 방가방가!

용문산 정상 높이 1157m
절반 이상을 차가 올려다 주웠으니
마음도 가볍게 출발한다.

야생화팀 5인 산행 시작~~(12:06)

배롱나무꽃과 홀아비바람꽃!

용문산 삼거리.
정상 가섭봉 방향으로...

저 멀리 한강도 내려다보고...

도로에서 볼 때 엄청 뾰족했던 백운봉.
여기선 능선 너머로 살짝 고개만...

이 멋진 풍경 앞에 서서
보는 자체만으로 도 힐링!

정상 가섭봉 가는 길은
결코 편안한 길 아님. 너덜구간과 바윗 길

묵언으로 걷다 보노라니
산 괴불주머니 군락지도 있고.

풍광은 끝없이 멋짐을 아름답게
펼쳐 보여주는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

드디어 가섭봉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음.

참 아름다운 풍광 앞에서 감동받으며...

삶의 무게를 내려놔도 좋을 만큼의 풍광!

용문산 정상!
가섭봉에 도착해서 신났음.

울팀보다 먼저 오르신 분 계셔서 부탁함.

두 명은 정상을 안 오고 놀고 있는 중...

내려서며 한번 더.
언제 다시 올지 기약도 없으니까...

마지막 남은 진달래의 곱디고운 빛!
언제 또 이 모습 볼 수 있으려나 모르리...

가섭봉 정상을 내려서며 후리지아.

다시 원위치 삼거리!

정상 안 간 친구들 찾아서...

친구들 하는 대로 따라 하기 시작.

홀아비바람꽃 꽃잎이 보통 5 잎인데
용문산엔 6.7 잎 까지도 보였으오.

연녹색과 하늘배경 넘넘 아름답슴요.

배넘이고개 하산 완료. (오후 5:08).
갑자기 벙개팅으로 불러 준 친구 덕분에
용문산 산행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
함께 한 친구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 05. 04.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