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향기 무언가 변화를 추구하는 당현천의 조형물! 비 맞으며오가는 길손들께 인사하는 철쭉!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게 아니라 인연에서도 향기가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4. 20. 토욜. ◈아름다운일상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