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매화 2

불암산 철쭉공원

불암산 나비정원 지나 철쭉공원에 도착해보니 어느 관광지 왔나 하고 착각할 만큼 많은 분들이 봄나들이 나오셨음. 아파트 뒤로는 수락산도 조망됨. 가뭄이 말해주는 꽃 상태는~~ △ 화살나무 꽃, ▽ 황매화. 화살나무 꽃 △ 제철을 만난 철쭉공원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나와 4월의 봄 만끽하는 어느 관광지를 방불케 할 만큼~~~ 오늘은 거리두기 해제된 날이니 만큼~~

불암산 철죽 개화 시작

불암산 나비정원 철쭉공원에 철쭉꽃이 개화를 시작해 한송이 두 송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철쭉공원 꽃이 만개하면 불암산 전체가 들썩들썩 앞서 상상을 해봅니다. 황매화도 피었고요, 떨어지는 벚꽃잎 받혀 들고 있는 철쭉꽃 망울은 더 예쁩니다. 산에 바위틈에서 돌 단풍꽃도 벌써 피어 있네요. 불암산 황매화랑 돌 단풍 개화 모습은 올봄 처음입니다. 조팝나무도 언제 이렇게 많이 피었는지요. 명자나무 꽃은 꽃잎과 꽃술이 넘넘 화려합니다. 당현천 벚꽃길도 장관입니다. 불암산 황매화 불암산 전망대에 올라서~~ 산벚꽃도 벌써 피고지고 합니다. 배꽃. ▲ 다음 검색창에서 반카라 알려줍니다. ▼ 비비추 ▲ ▼ 반카 뽀오얀 벚꽃도 며칠 지나면 못 볼 것 같습니다. 봄이라는 이름으로 별별꽃이 모두 피기 시작했어요. 이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