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30. 목요일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모든 사물들이 변화를 갖는시기가 되어가고 있음.구정 연휴도 오늘로써 끝나면 곧입춘행사들이 시작될 테고 봄은 그 안에서 소리 없이 찾아오고 있는 거겠지요.뭔가를 추구하는 식물들의 공간 속에서뭔가를 해야 할 일을 찾는 오늘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2025. 01. 30.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5.01.30
여백 우리네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필요하 듯, 식물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푸르름이 싱그럽고 보기 참 좋은데 관리가 힘들을 땐 만사가 귀찮으즘 폭발 ~~정리 좀 하느라고 시간 많이 투자했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힘들게 했거든요.~~어째튼. 올 겨울 추위도 잘 이겨내 주고푸르르게 잘 자라주면 ok! 👍감사합니다. 🙏 🙏 2024. 11. 05.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