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에도 여백의 공간이 필요하 듯,
식물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푸르름이 싱그럽고 보기 참 좋은데 관리가 힘들을 땐 만사가 귀찮으즘 폭발 ~~
정리 좀 하느라고 시간 많이 투자했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힘들게 했거든요.~~
어째튼. 올 겨울 추위도 잘 이겨내 주고
푸르르게 잘 자라주면 ok! 👍
감사합니다. 🙏 🙏
2024. 11. 05. 화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꽃밭 (0) | 2024.11.08 |
---|---|
가녀른 꽃대 (0) | 2024.11.06 |
아마릴리스의 새로운 세상 (0) | 2024.11.03 |
10월30일 수요일 (0) | 2024.10.30 |
10월29일 화요일 (0)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