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날의 화사함 春分 오늘은 '춘분' 행복한 봄 만들어 갑시다. 날이 갈수록 봄 무르익어 가는 우리 집 베란다의 봄소식!! 그렇게도 매섭던 추위 이겨내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듯 상큼 발랄하고도 넘치는 화사함 그냥 놀라움에 감동받아 꾸우벅. 감사합니다. 2024. 03. 20.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4.03.20
190115: 행운목 봄 소식! 행운목 꽃이 새해 새달에 찾아와줘서 더욱 고맙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피었다 간지 꽤 오래 된 몇해 전인데 다시 찾아줘서 고맙단 말 꼬옥 전해주고 싶다. 행운목 나무에게 아직 꽃이 만개하려면 좀 멀었다. 하루하루 다르게 꽃대의 변화도 곱고 예쁘다. 나의 꽃 - 한상경- ♥ ♥ ♥ 네가 .. ◈아름다운화원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