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春分
오늘은 '춘분'
행복한 봄 만들어 갑시다.
날이 갈수록 봄 무르익어 가는
우리 집 베란다의 봄소식!!
그렇게도 매섭던 추위 이겨내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듯
상큼 발랄하고도 넘치는 화사함
그냥 놀라움에 감동받아 꾸우벅.
감사합니다.
2024. 03. 20.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