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 보다
한결같은 마음이 더욱더 아름답듯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룬
2018 무술년에도
행복한 세상!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발원하는 마음으로
2017 정유년 조용히 물러 갑니다.
들리시는 모든 분들
새해 福 마니 받으세요!
영화 :강철비
:신과함께(죄와벌)
:1987
년말을 빛나게 한
2017. 12. 31.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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