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 새로운 시작이라 하지요
2시간 남직한 후엔 희망의 종소리 가~~
대망의 힘찬 신묘년 의 해가 열릴진데
오늘 경인년을 보내는 마지막날의 작은 유리창 에
아주 예쁜 성애꽃 으로 수놓아 아침을 맑게
하늘을 푸르게 춥지만 상괘하게
아름다움으로 장식해서 보내고자 하는 맘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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