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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님의 사랑과 그리움

수정산 2019. 2. 17. 10:45










사랑과 그리움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 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여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 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글/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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