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엔 지금 등 축제 준비중. ...
몇일전까지만 해도 벗꽃 흐드러지게 피었던 그 길 !
오늘은 아카시아 나무잎도 은행나무 잎도
5월을 향해 쉼없이 마구 달리고 있는 모습 역역합니다.
오늘 산책중엔
벌써 여름인가 착각할 만큼 더웠다는걸
유독 저 혼자만 느낀건 아니겠지요
5월을 위해
4월은 빨리 자리를 내어주고 싶은가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19. 04. 22.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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