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5일 (음 2.1)
아주 오랜만에 금강회 회원님들과
삼각산 삼성암을 찼는다
찼아가는길~~수유역 3번출구에서 마을버스 03번 빨래골 종점하차.
삼성암 에서 젤로 유명하신 독성님을 모신 독성각
젤로 먼저 저희들을 미소로 맞아 주시는 관음보살님
고목의 은행나무 가지에 까치집
사찰 음식을 맛내는 장독대
ㅇ
오르는 길목에 부엉이 모습을 닮은 바위
오르는 길목 아까시아 나무사이 까치집
우리 회원님들 염불삼매 속으로~~
빨래골의 얼음두께
나무야 누가 더 크니??
하산길 에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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