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영상
간만에 단비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오월 두번째 토욜이다.
내일이면 더욱 짙어진 신록의 숲이 되어있을
산이 부르는 메아리 들어봐야지. 어떤소릴까?
2020. 05. 09.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