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 고운 초록의 싱그러운 6월 가고 청포도 익어가는 7월 장마와 더위로 새로운7월의 창을 열어가며 이 페이지에 있는 모든 영상물은 핸폰으로 받은 선물임을 먼저 고백합니다. |
친구들이 보내준 7월 첫날의 영상물.
막내가 보내준 산세베리아 ▲
친구가 보내준 풍란 ▼
울집에 핀 헬리오트로프랑 연산홍
7월을 꽃들과 함께
신나게 화사하게 활짝 열어봅니다.
2020. 07. 01. 수욜.
곱디 고운 초록의 싱그러운 6월 가고 청포도 익어가는 7월 장마와 더위로 새로운7월의 창을 열어가며 이 페이지에 있는 모든 영상물은 핸폰으로 받은 선물임을 먼저 고백합니다. |
친구들이 보내준 7월 첫날의 영상물.
막내가 보내준 산세베리아 ▲
친구가 보내준 풍란 ▼
울집에 핀 헬리오트로프랑 연산홍
7월을 꽃들과 함께
신나게 화사하게 활짝 열어봅니다.
2020. 07. 01.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