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올해 팔순 , 쭈우욱 아빠 랑 고통없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
폰 사진 취미가 있어 남산 을 산책하며 어두운 찍사 를 하고 들어오니 어디선가 향기로운 향기 가 ~~
꽃대를 올리기 시작한지 21일 만에 개화 를 시작한 행운목 꽃 ~~
들어오는 길목에 벗꽃들 ..
여기 저 달 은 벗꽃나무 가지위에 떴다
엄마의 삶 처럼 고즈넉한 나무 ~~
달이 타워보다 낮게 떴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야경
거대한 나무가지엔 삼월 열이튼 날 의 달이~~.
타워의 조명을 받아 나무가지는 수를 놓은 듯 ..
무슨무슨 소원들을 담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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