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씨앗 부려~~
가을이면 풍년들어
한백년 살고싶어~~라는 노랫말처럼
고향에서 친구의 정성들어간 노력의 결실로
참으로 오랫만에 볼 수 있는 정겨운 메주!!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보기 드믄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 고맙다.
2020. 12. 20.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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