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악산 안개속 미끄러웠던 산행추억과
넘나 비교되는 벤다의 꽃들이 주는 화사함.
세상은 이렇듯 현실에 만족할줄 아는 삶을
자연스레 일깨워주는 깨우침의 스승이시다.
2021. 02. 28.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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