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 꽃은 피우기도 어렵지만 향기 또한 흔하지 않은 그윽한 향기속에서
그리 오래 볼 수 없는 꽃이기에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건 아닌지요. 밤의 야화!
미소가득! 사랑가득! 행복가득! 향기로운 하루 감사합니다.
2021. 03. 01. 월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운목 개화 5일차 (0) | 2021.03.02 |
---|---|
꽃피는 3월 (0) | 2021.03.02 |
새로운 시작 3월 (0) | 2021.03.01 |
설악은 설산. 벤다는 꽃산 (0) | 2021.02.28 |
행운목 꽃이 피었습니다 (0) |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