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스의 꽃몽 ▲
헬리오트로프 ▼
가을 연산홍
▲ 게발선인장
꽃몽 빼꼼히 내민 하트
첨엔 큰 붓모양으로 위엄 갖춘 자태로 폼생하더니 나를 사랑한다 전하는가보다.ㅎㅎ
내일은 또 어떤 모습으로 설레이게 할지 궁굼!
오동통 너무 귀욥 ㅎㅎ
은은한 색상의 조화까지 보면 볼수록 참 예쁘다.
하룻밤 사이 예들은 뭔일이 있었을까?
무엇이 궁굼해서 빼꼼히 고개 내밀고 염탐하는걸까? 작은화원에서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게 피어나는 모습들~♡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릴리스의 팡파레 (0) | 2021.10.26 |
---|---|
창가의 아침 (0) | 2021.10.25 |
꽃밭에는 꽃들이 (0) | 2021.10.22 |
여기 가을 분위기 맞나요? (0) | 2021.10.21 |
수욜아침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