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어젠 브이, 그젠 하트.
오늘은 별모양의 팡파레로 함께 하자네요.
연분홍 빛의 고고한 자태가 초록의 숲에서 활기 넘치는 아름다움이 참 예쁩니다. 그 옆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공명 하는 식물들도 싱그럽게 작은숲을 이루워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1. 10. 26.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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