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천병 약수터 아닙니다.
천병약수터는 바로 위에 있지만 물이 고갈되어 얼음만 있었슴.
모처럼 친구랑 둘이서 천병 약수터 답사를 했네요. 날마다 걷는거 같애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걷게 되는 길이 있답니다. 잔뜩 찌푸린 일기였지만 산에서 잠시 신선한 공기 흡입하며 고개들어 올려다 본 하늘이 맑아 감사또 감사합니다.
2021. 12. 28. 화욜.
▼ 여기 천병 약수터 아닙니다.
천병약수터는 바로 위에 있지만 물이 고갈되어 얼음만 있었슴.
모처럼 친구랑 둘이서 천병 약수터 답사를 했네요. 날마다 걷는거 같애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걷게 되는 길이 있답니다. 잔뜩 찌푸린 일기였지만 산에서 잠시 신선한 공기 흡입하며 고개들어 올려다 본 하늘이 맑아 감사또 감사합니다.
2021. 12. 28.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