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버섯바위
건너편 도봉산. ▼
▲ 수락산 도솔봉
수락산 철모바위 ▲
수락산 정상부 지킴이 바위 ▼
종바위 그리고 위에는 코끼리 바위 있음.
수락산 주봉 태극기 ▼
ㅁ
도솔봉 바위들도 만만치 않음. ▲
철모바위에서 코끼리바위, 하강바위, 도솔봉, 불암산까지 한 번에 ㅇㅋ!
▲ 불암산
▲ 바위 앞 소나무 덕분에 아름다운 카페 분위기!
갠적으로 이 분위기 넘 좋음.
수락산 귀임봉 삼각점 ▲
배낭바위, 철모바위, 그리고 우측으로 주봉 바위도 살짝!
다시 앞으로 카페 바위랑 버섯바위,
카페 바위는 순전히 저 개인 생각일 뿐 근거는 없음.
아차산 일대 수락산 보루 ▲
불암산에서 이곳을 건너다 볼땐 벌거숭이처럼 보임.
바위 사이 소나무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음. ▲
▲ 하강비위.
금방 굴러 떨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붙어 있는 걸까?
도솔봉과 불암산 ▲
하강바위 아래서 보면 인전 하게 올라앉았음. ▲
새 한 마리!
▲ 예, 넌 지금 뭘 보고 있니?
▲ 예전엔 바위 홈 사이로 다니느라 배낭 다 긁히고 살 빼야 된다고 아우성 굿이었는데~~
수락산 주봉. 637 m.
노원역에서 출발~ 차 안 타고 걸어서 여기까지 ㅎㅎ
간만에 최고로 멀리 나왔음. ㅋㅋ
수락산 주봉에 다녀와서~~**
잠시 앉아 쉬는 동안 작은 새들이 찾아와 함께 놀아주고, 눈 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그새 먼지 폴폴 나는 가뭄 같은 등로로 변했다. 그래도 수락산 바위군들은 멋짐에 변함없었음.
'◈아름다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빛 노을 (0) | 2022.02.11 |
---|---|
천길을 걸으며 (0) | 2022.02.10 |
화요산책 (0) | 2022.02.08 |
좋은 건 같이 봐요 (0) | 2022.02.06 |
하늘 한번 바라보는 여유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