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인 오늘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노루귀 꽃잎들이 활짝 열지를 못한 거 같다. 구름산에서도 그래서 시간이 더 지체됐고, 구름산에서 도덕산은 가까운 거리라서 할미꽃 찍으러 잠시 두리번거리고, 청계산을 세 번째로 이동해서 왔더니 진사님들이 골짜기로 한가득~~**
걸음 해서 왔으니 꼽사리 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찍고 내려와 오공주들 신나게 웃고 먹고
즐거운 하루, 꽃처럼 화사한 얼굴, 행복한 마음 가득 채워 마무리!!
춘분인 오늘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노루귀 꽃잎들이 활짝 열지를 못한 거 같다. 구름산에서도 그래서 시간이 더 지체됐고, 구름산에서 도덕산은 가까운 거리라서 할미꽃 찍으러 잠시 두리번거리고, 청계산을 세 번째로 이동해서 왔더니 진사님들이 골짜기로 한가득~~**
걸음 해서 왔으니 꼽사리 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찍고 내려와 오공주들 신나게 웃고 먹고
즐거운 하루, 꽃처럼 화사한 얼굴, 행복한 마음 가득 채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