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화사하게 피고, 곱디고운 모습으로 목련이 찾아왔던 4월은 어느새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철쭉에게 인계인수를 마무리했나 보다.
어느새 4월 보낼때가 되었으니 가정의 달 5월이 쓰윽 들어와 더없이 즐거운 달 되리라 믿어본다.
베란다에 핀 보랏빛 헬리오트로프의 달콤한 향기속에서 ~~
4 월아 예쁘게 수고 많았어. 안녕, 잘 가~~**
2022. 04. 30. 토욜.
진달래 화사하게 피고, 곱디고운 모습으로 목련이 찾아왔던 4월은 어느새 연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철쭉에게 인계인수를 마무리했나 보다.
어느새 4월 보낼때가 되었으니 가정의 달 5월이 쓰윽 들어와 더없이 즐거운 달 되리라 믿어본다.
베란다에 핀 보랏빛 헬리오트로프의 달콤한 향기속에서 ~~
4 월아 예쁘게 수고 많았어. 안녕, 잘 가~~**
2022. 04. 30.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