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의 산책,
맑은 아침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고 새롭다.
햇볕을 받은 녹색의 나뭇 잎,
예쁜 꽃들이 눈을 부시게 한다.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풍광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카메라를 챙겨 몇 커트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서울 사대부고 11회 홈피에서
* 작가 고옥분 선생님께서 메일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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