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발선인장도 새싹을 삐죽삐죽!!
지는꽃도 끝까지 피워주는라 애씀.
가시꽃기린도 또 꽃을 피우려나보다.
지는꽃 배색도 참 이쁨,
잘라줘야 할 때인데...
화폭에 수놓은 듯~~
자주닭개비는 딱 한송이.
서로 간의 삶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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