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게 잘 자라준 다육이들~~
이쁘다 이쁘다 칭찬해줌.ㅎ
직장 다닐 때 생일선물 받은 다육이다.
기르기 힘들 거라면서 아주 작은 화분으로 받은 건데 참 잘 자라줘서 고맙다.
다육이를 볼 때마다 그 친구의 얼굴이 떠오르곤 한다. 그 덕분에 나도 지인들께 화분 선물을 꽤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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