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서 되는 것과
지금이라도 놓아야 할 것들 사이에서
우리는 항상 고민에 빠진다.
가끔은 미련스럽게 붙들고 있는 사람보다
포기가 빠른 사람이 더 마음 편한 경우가 많다.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다른 기회는 또 오고
그게 내 것이라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고
아니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멀어지게 된다.
세상에 무조건이라는 건 없다.
항상 서로의 조건이 적절히 맞았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미련 떤다고 해서 안 될이 될 일이 되지 않는다.
손절은 빠를수록 좋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에서
[사진] 베란다의 핀 자주닭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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