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들이치는 빗물 머금은 아이들~~
며칠째 계속 이어지는 장맛비에 6월도 함께
실려 보내는 입장이 되었다. 때문에 베란다 꽃들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채운다. 6월 한 달도 무사하고, 22년 반 세월도 무사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매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2022. 06. 30.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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