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참 싱그럽다.
불암산 철쭉동산은 봄 향기 같은
싱그러움과 상괘함을 선물한다.
짧은 시간 아무 때나 들릴 수 있는
산책길이라서 참 좋다.
봄에 가물었을때보다 지금
더 예쁘다 느껴진다.
산책 갈 땐 어른 아이 모두 모여 아우성들이더니 물놀이 시간제한이 있으니 모두 들어가고 요원들만 남아 정리 중이다.
너무 많은 인원들이 한 곳에 모여 북적댈 땐 코로나 걱정도 되던데...
감사합니다.
푸르름이 참 싱그럽다.
불암산 철쭉동산은 봄 향기 같은
싱그러움과 상괘함을 선물한다.
짧은 시간 아무 때나 들릴 수 있는
산책길이라서 참 좋다.
봄에 가물었을때보다 지금
더 예쁘다 느껴진다.
산책 갈 땐 어른 아이 모두 모여 아우성들이더니 물놀이 시간제한이 있으니 모두 들어가고 요원들만 남아 정리 중이다.
너무 많은 인원들이 한 곳에 모여 북적댈 땐 코로나 걱정도 되던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