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입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처럼
꽃들의 미소처럼 밝고 맑게...
얘들아!
8송이 다 필 때까지 있어주라.
길고 긴 망설임 끝에
6송이째도 활짝 웃었다. 예쁘다.
감사합니다.
2022. 11. 05.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