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의 선의를 믿는다.
일부러 상대를 불쾌 하게 만들기 위해
말실수를 하거나 악의를 갖고
괴롭히려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상대를 향한 관심이나 감정을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해
선 넘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괘감을 무조건 참기만 하는 건
상대가 계속해서 잘못된 방법으로 표현해
선 넘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불괘감을 무조건 참기만 하는 건
상대가 계속해서 잘못된 의사 표현을
하는 걸 방관하게 되는 행동일 수 있다.
일일이 상대하지 말되
분명히 말해야할 땐 말해서
스스로를 지킬 것.
그것이 나의 무례함 대처법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베란다 예쁜꽃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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