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온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창가에선 갖가지 꽃 축제를 방불케 하는
미소가 샘솟는 행복 공간...
날마다 물 주는 공덕으로
날마다 환한 꽃들의 향기와
축하를 받으니 날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1. 29.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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