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추울수록 더 화려한 매력 뿜뿜

수정산 2022. 11. 30. 13:26

갑자기 영화권으로 내려 간

11월 마지막 날.

유난히 화려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예들도 세월의 아쉬움을 느꼈는지

11월을 더욱 화려하게 예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인가 보다.

추우나 더우나 열두달을 변함없이 

예쁘게 채워주는 꽃들의 열정과 함께

행복했던 11월 아름답게 안~녕!

12월에도 예쁘게 다시 만나자. 꾸벅!

감사합니다.

2022. 11. 30.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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