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자항~[苦海慈航]
'고통의 바다를 항해하는 데는 자비로써 함께 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사바세계의 모든 삶은 고통의 바다이다.
이 고통의 바다를 순항하여 저 피안의 세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비로써 중생을 보살피고
나보다 못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자비로써 베풀 때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신 청담 큰 스님의 휘호입니다.
성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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