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제하는 데는 자비로써 그 으뜸을 삼아야 한다."
청담 큰 스님은 항상 중생을 위하고 사회를 불국정토화 하려 했으며,
나라가 평안 하기를 기원하셨다.
누구에게나 자비로써 대하셨으며,
어머니 같은 자비스러운 마음이 가득할 때 이 오탁악세[五濁惡世]가 불국정토가 됨을 항상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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