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새벽까지 이어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6강의 신화를 이뤄낸 쾌거의 환호인지 새벽하늘은 흰 눈이 내려주더구먼...
연이어 계속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멈출 줄 모르는 베란다 꽃들의 신화.
신통방통 피어난 영산홍과
헬리오트로프의 화려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12. 04.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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