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 나무가 꽃대를 올리며
꿀 뚝뚝 떨어트리고 있다.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꿀이 달달하다.
지나가다 건드려 떨어지면 끈적인다.
자연의 섭리는 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피기까지의 마법 (0) | 2023.03.06 |
---|---|
일요일 오후 (0) | 2023.03.05 |
봄이라는 이름으로 (0) | 2023.03.04 |
행운이 온다.[4] (0) | 2023.03.03 |
화사함이 넘칩니다. (0)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