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좋아질 것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더 괜찮아질 것이다.
목적지도,
어떤 내일이 다가올지도 모르는 오늘이지만
기지개를 켜기 위한 웅크림의 시간이며
침묵의 기다림이었을 것이다.
숨을 헐떡이며 지내온 시간
홀로 버터야 했던 불안한 지금이
내일을 위한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성공은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걸어온 시간이
성장의 시간이 되어
내일을 비춰주었으면 좋겠다.
기쁨의 시간이 되어
내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 소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