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인간사 모두가 움츠려 들기
마련인데...
누가 뭐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는 의지가 강한
꽃들이 날마다 새롭다.
보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꽃들은 늘~~
태평성대를 누리는 것 같다.
보는 사람도 절로 행복!!
감사합니다.
2023. 11. 13.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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