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보 걷기
2. 친구들과 점심 먹기
3. 꽃집 쇼핑하기
일정을 소화하며 깔깔대소...
아직 아무도 안 간 눈 길
내 발자국 도장 찍기...
공룡바위까지 서울 둘레길 ▲
우회해서 ▼ 유아 숲 체험장
불암산 유아 숲 체험장은 아이들
눈높이로 귀여움 넘치게 꾸며짐.
불암산 전망대
그릇만큼 행복 담기 ▼
제 2부에 들어
친구들 만나 방가하며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서 수락산 조망하기
무심코 들어간 원예 식물원.
식물들이 넘넘 튼실하고 꽃 또한 예쁜 꽃 너무 많았음.
보는 자체만으로도 행복가득!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 후
파크프리베 카페 앞 마당에서
공중날기 실습~~ㅋㅋ
다리가 하나는 안 떨어진다는...
암튼 웃기는 친구~~
푸른 식물 터널~~
포인세치아
게발선인장
특별한 색상
친구들은 하나씩 구입.
갖가지 꽃들이 얼마나 예쁘던지
자연 힐링~~
동백 낙화도 너무 예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