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일상

손주의 편지

수정산 2023. 12. 21. 23:30

5살 난 손주가

외할머님께 쓴 편지.

벌써 4주...

오늘도 해 저물고 

달이 저만큼 떠 올랐다.

숙모님 편안히 쉬세요.

광명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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